LG전자

항상 그래 왔듯이, LG전자는 주식시장의 가장큰 핫이슈이다.

왜냐면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생각없이 주구장창 떨어지기만 했다. 이렇다할 반등한번 없이. 기관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버린 주식이니 말이다. 그런데 요 며칠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외인이 구글이 LG전자를 인수할 것이란 짜라시로, 완전 한탕해먹고, 다 도망갔다. 그때 새로 매입한 사람만 완전 새된거지. 그런데 갑작스럽게 기관의 입질이 시작됐다. 왜지??? 뭐가 있나??? 일단 현재는 아무것도 없다. LG전자는 지금까지 지켜본봐, 기관의 입질이 중요하다. 외인이야 어짜피 먹튀 인생이니 최소한 LG전자 이놈에겐 의미가 없는 매수 주체이다. 기관의 입질이 시작됐으니, 며칠더 지켜보고, 한번 매수해 봐야겠다.


모바일은 지금은 거의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G4든 갤6든 많이 팔릴수가 없는 구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찌라시를 날려서 밑으로 쳐박아 버리는 것은 대체 무엇을 얻기 위해서인가... 시간이 정답을 주겠지.


어쨌든 저쨌든 환율이 오르고 있다. 그럼 수출주도형 주식은 어쨌든 간다고 보면 될것이다. 단 5만까지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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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vincible Cooler 2015. 7. 2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