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정부는 유네스코로 보낼 강제노역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본 내용은 내 사명을 걸고 반드시 해석 해야 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의역을 해야하지만, 난 번역하는 사람이 아나리 문맥이 매끄럽진 못할것이다.
Koreans forced to labor at a mine in Hokkaido, Japan, during World War II / Yonhap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의 홋카이도의 광산에서 한국의 강제 노역자들
The government is seeking to add its archives on forced labor during the 1910-1945 Japanese colonial rule to the UNESCO heritage list,sources said Sunday.
일요일 정보원에 따르면, 정부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목록에 제출할 1910~1945년 일본식민지 시대에 강제노역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A collection of 336,797 documents, photos and other materials on Japan’s wartime forced labor is one of 12 items submitted to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CHA), they said.
정보원에 따르면, 일본 전쟁중 강제 노역에 관한 336,797개의 문서, 사진 및 다른 자료 수집은 CHA(문화유산부서)에 제출할12개의 항목중 하나이다.
The agency plans to pick two items by October and apply to list them as UNESCO Memory of the World before March.
대리인은 10월까지 두가지 항목을 선택해서 내년 3월 전까지 유네스코 세계 기록으로 그것을 신청할 계획이다.
“There has been a growing consensus among officials and scholars that the documentary heritage should be recognized by UNESCO since the listing of Japan’s industrial sites as world heritage in July,” a source said.
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세계문화 유산으로써 일본의 산업현장(강제노역장인듯)이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관계자와 학자들은 문서화된 유산을 유네스코에 인정받아야 한다고 합의점을 찾았다.
The new world heritage sites include seven coal mines and
shipyards where nearly 60,000 Koreans were forced to
work in the 1940s.
새로운 세계문화 유산 현장은 1940년대 6만여명의 한국인이 강제노역에 동원된 7개의 광산과 조선소를 포함한다.
The move is to counter Japan’s claims that there was no “forced labor”of Koreans at those sites.
이러한 움직임은 해당 현장에서 한국인의 강제노역은 없었다는 일본의 주장과는 반대이다.
“The UNESCO listing of Japan’s wartime industrial sites and Japan’s subsequent move to distort history raised concerns herea government official said, asking not to be named.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부 관계자는 일본전쟁 당시 산업현장에 관한 유네스코 목록과 일본의 계속적인 역사왜곡 움직임이 긴장감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There will be international awareness campaigns about Japan’s distorted perception of wartime atrocities in which the private sector will also participate.”
민간부분 또한 참여한 전쟁중 잔혹행위에 관한 일본의 왜곡된 인식에 대해서 국제적인 알림 캠페인을 하고있다.
(강제노역에 정부에서 강제로 동원한것뿐만 아니라 민간부분(미쓰비시와 같은 기업)에서도 이들을 데려가 동원했다는 내용으로 생각됨)
Korea dropped its opposition after Japan agreed to make it clear of the historical fact in the registration and promised follow-up measures including the establishment of an information center to honor the victims.
한국은 일본이 역사적 사실을 분명히 하는것과 희생자들의 명예를 위한 정보센터 설립을 포함한 후속조치를 할것이라는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반대하는것을 포기하였다.
Seoul and Tokyo, however, have been at odds over Japan’s listing since Foreign Minister Fumio Kishida denied that there was “forced labor.”
하지만, 일본 외무부 장관 후미오 기시다가 강제노역이라는 것을 부인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은 일본의 유네스코 목록포함에 대해서 의견이 상충하였다.
be at odds ~ (같아야할 두개가)상충하다.
The archives of Japan’s forced labor, if listed in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 would put the brakes on its move to distort history, the official said.
관계자는, 일본의 강제 노역에 관한 정보들은, 만약 유네스코 세계문화기록에 등재된다면, 역사를 왜곡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강제노역이 없다고 발뺌하고 유네스코등재)에 제동이 걸릴것이라고 했다.
The government set up a panel to support victims of wartime forced labor under the Prime Minister’s Office in 2004, and has compiled the archives over the past 11 years.
정부는 2004년 국무총리 주재로 강제노역 희생자를 지원하기위한 패널을 조성했고, 지난 11년동안 자료를 모았다(다양한 자료를 모았다 정도로 해석해야겠군).
Included are 227,141 investigation reports on damage to workers, 105,431 evaluation reports for victims’ reparations, 2,525 oral statements, and 1,226 photos depicting forced labor.
그 자료는 227,141개의 강제 노역자의 피해에 관한 조사 보고서와 105,431개의 희생자 보상에 관한 평가 보고서, 2,525개의 구두 진술서, 그리고 1,226개의 강제노역 사진이 포함되었다.
The government views the archives as credible enough to meet the UNESCO criteria of uniqueness and significance in human history, the sources said.
정보원에 따르면, 정부는 수집된 자료가 인간의 역사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유네스코의 기준을 만족하기 충분한 신뢰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The final items selected by the CHA will be submitted to the UNESCO Secretariat by March 31 next year.
CHA에서 수집한 최종 항목들은 내년 3월 31일까지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될 것이다.
Following the UNESCO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s review of applicants, the final listing of world heritage will be decided with the endorsement by the director general around June or July, 2017.
신청된 자료는 유네스코 국제 자문위원회의 리뷰후에 세계유산의 최종 목록은 2017년 6월이나 7월에 심의관에 의해서 지지와 함께 결정될 것이다.
If selected, the archives will be the South Korea’s third documentary heritage to win UNESCO recognition in connection with its modern history.
만약 선택된다면, 이 자료들은 현대사와 연관된 유네스코에서 인정된 3번째 기록문화 유산이 될것이다.
In 2011, materials on the May 18th democratic uprising against military rule in 1980 were listed. Documents on Saemaul Undong, a government initiated campaign that changed the country in the 1970s,were listed in 2013.
2011년에 1980년 군부시절에 반대하며 일어난 518민주화 운동에 관한 자료가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2013년에는 1970년대 나라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정부 주도의 새마을 운동이 등재되었다.
Various civic groups are set to mount a campaign to back the government’s bid.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bereaved of forced laborers in Sakhalin has already gained 100,000 signatures.
여러 시민 단체들은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사할린에서 강제노동 희생자를 위한 한국 단체에서는 100,000 개의 서명을 이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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