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점정리 개발자

락앤락을 알고 투자한지도 약 5개월 정도가 되었다.

처음 13천원정도를 주고 샀으니... 그땐 참 싸다 생각했는데... 계속 곤두박지 만원 밑으로 쳐박힌다. 물론 이 주식은 나를 위해서 산건 아니고, 내 아들, 딸놈들 계좌로 조금씩 마련해 준것이다. 한달에 3만원씩...

그래봐야 한달에 2주정도 사줄수 있네. 2월에는 설날도 있고 해서 좀더 많이 사줄수 있었다.

어쨌든 운좋게 만원에 매수가 되었고, 지금은 12,700 원이다. 처음 13천원이였던게, 5개월지나면서 대충 평단가가 11,300원 정도. 약 10% 정도 수익이네...

내주식은 하염없이 내려만 가는데...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가격이상이 오면 매도를 할것이고, 아니면 계속 추가매수 할란다. 락앤락이여. 예전의 영광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