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주식을 가지고 있은지 1년 6개월 정도가 된것 같다. 처음엔 싸다고 생각하고 지른 가격이 10만원 이상이였는데, 이상하게 계속 밑으로 하방을 하였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패대기. 그후 기관이 외인의 주식을 받는듯 하였지만, 외인의 끊임없는 패대기에 항복을 하고, 기관도 공매도 시작 6만원대까지 주식이 떨어진다. 무려 -40% 7만원이 무너질때마다 하나, 두개씩 주운 주식이 나름 수백만원이다. 그래도 처음 워낙 평단이 높아 물탄가격이 96천 정도. 1년 5개월이 이놈이 6~9만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그래도 난 버틴다. 오늘 1월 5일 기점으로 95천정도 되었다. 약 -3% 정도. 이정도면 진짜 질기게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가 문제다. 이제 본전이 왔는데, 언제까지 버텨볼까... 10만원 오면 또 밑으로 하방할 확률이 높다. 그래도 팔지는 못하겠다. 한번 2016년까지 보자.


다른건 모르겠고, 거대 기업은 뒷힘이 쎄다는 걸 항상 믿고 있으니...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가스공사  (0) 2015.04.08
락앤락.  (0) 2015.03.06
NHN엔터테인먼트  (0) 2014.12.11
nhn엔터 2014년 11월 7일 하한가  (0) 2014.11.07
NHN엔터테인먼트  (0) 2014.11.03
by Invincible Cooler 2015. 1. 5. 17:45

이놈이 요즘 미쳤다. 장이 좋지 않은데, 꾸역꾸역 떨어지지 않고, 올라간다. 그래도 거래량에 비해선 항상 1~2% 덜올라가는 형국이다. 개미들이 무지하게 팔아치운다. 무려 1년넘게 8만원만 가면 밑으로 고꾸라 졌으니, 아직은 모른다. 또 같은 짓을 할 수 있다. 주식은 원래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곳이다. 상도덕이란 없다.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가스공사  (0) 2015.04.08
락앤락.  (0) 2015.03.06
NHN엔터테인먼트  (0) 2015.01.05
nhn엔터 2014년 11월 7일 하한가  (0) 2014.11.07
NHN엔터테인먼트  (0) 2014.11.03
by Invincible Cooler 2014. 12. 11. 09: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