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제도


수조권 : 조세를 거둘수 있는 권리 (주로 토지를 뜻함)


과거에는 나라를 위해서 일한 공무원(관리)에게 지금처럼 월급을 지급한 것이 아니라, 세금을 거둘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나라가 직접 세금을 백성에게 걷는게 아니라, 수조권을 가진 공무원이 백성에게 세금을 거둔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서(예를들면 하나의 토지에 등록된 주인이 여러명으로 중복으로 세금을 거두거나, 나눠줄 토지가 부족하여) 토지제도가 계속 변경되는 것이다.


고대 (신라 기준)


녹읍(식읍), 관료전, 정전


녹읍 : 관료에게 지급, 수조권 + 노동력

식읍 : 녹읍과 내용은 같으며, 관료가 아닌 왕족, 공신(전쟁등 공을 올린 자)에게 지급


관료전 : 녹읍에서 노동력을 제거한후 지급. 다시 말하면 조세를 수취할 권리는 있지만, 사람을 지배할 권리는 없음.


정전 : 백성에게 지급한 토지 (예 연수유전(烟受有田)·연수유답(烟受有畓))



고려

역분전 -> 전시과 -> 녹과전 -> 과전법


역분전(태조왕건) - 고려 전기의 토지제도

- 개국공신, 논공행상에 따라 분배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신하 및 군사에게 지급함, 인품과 공로에 따라서 지급)

논공행상 : 공로가 있고 없고, 크고 적고에 따라서 상을 준다는 뜻.


전시과 (시정전시과 -> 개정전시과 -> 경정전시과) : 문무관리에게 지급하던 토지(토지 + 임야, 수조권)


시정전시과(경종-5대)

- 전직, 현직 관리에게 지급

- 관품 + 인품


개정전시과(목종-7대)


임진왜란 (1592~1598)

1. 부산 침공

2. 동래성 함락

3. 탄금대 전투 패배

4. 한성함락

5. 평양함락

6. 이순신, 한산도 대첩승리

7. 김시민, 진주대첩 승리

8. 평양성 탈활

9. 권율, 행주대첩 승리

10. 한성수복

11. 제2차 진주성 전투패배

--- 휴전 ---

12. 정유재란 발발

13. 원균, 칠천량 해전 패배

14. 이순신, 명량대첩 승리

15. 토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16. 이순신, 노량해전 전사

17. 일본군 철수


간단히 정리하면, 임진왜란은 넓은 의미에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포함하여 임진왜란이라 합니다. 좁은 의미의 임진왜란 당시는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전투가 있었고, 정유재란 당시는 대부분 해전입니다. 한나라가 한나라를 침략할때는 침략을 당하는 쪽의 국력이 약할때도 있지만, 내분이 일어났을때 많은 침략을 당합니다. 따라서 우리도 침략을 막기위해선 강한 군사력을 갖추는 것은 당연하고, 야당 여당이 잘 협조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묘호란(1627) 

1. 후금 공격(정묘호란 발발)

2. 인조, 강화도 피신

3. 정묘조약


병자호란(1636~1637)

1. 후금 군신관계 요구 -> 거부
2. 병자호란 발발
3. 인조, 남한산성 피란
4. 남한산성 포위
5. 인조, 삼전도 항복


위에 나열한 내용은 국립중앙 박물관의 임진왜란, 병자호란 경과 과정을 토대로 재구성 하였으며, 모든 내용을 포함하진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 찾아보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by Invincible Cooler 2016. 12. 2. 00:28

소스 공개합니다.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ctivity implements OnClickListener {

private static final int SEND_START_MESSAGE = 0;

private static final int SEND_STOP_MESSAGE = 1;

private static final int SEND_RESET_MESSAGE = 2;

private TextView mTimerTv;

private Button mStartBtn;

private Button mStopBtn;

private Button mResetBtn;

private Button mCheckBtn;

private int mCount = 1;

private long mStartTime = 0L;

private long mTimeInMillies = 0L;

/**

* stop을 눌렀을때, 지금까지 경과시간을 저장하기 위해서

*/

private long mElapsedTime = 0L;

private long mFinalTime = 0L;

private StopwatchHandler mHandler;

private boolean mIsRunning = false;

private ListView mListView;

private ListAdapter mAdapter;

private ArrayList<InfoData> mInfoList = new ArrayList<InfoData>();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mTimerTv = (TextView)findViewById(R.id.timerTv);

mTimerTv.setText("00:00.000");

mStartBtn = (Button)findViewById(R.id.startBtn);

mStartBtn.setOnClickListener(this);

mStopBtn = (Button)findViewById(R.id.stopBtn);

mStopBtn.setOnClickListener(this);

mResetBtn = (Button)findViewById(R.id.resetBtn);

mResetBtn.setOnClickListener(this);

mCheckBtn = (Button)findViewById(R.id.checkBtn);

mCheckBtn.setOnClickListener(this);

mHandler = new StopwatchHandler();

mAdapter = new ListAdapter(this, R.layout.stopwatch_list_block, mInfoList);

mListView = (ListView) findViewById(R.id.listView);

mListView.setAdapter(mAdapter);

mListView.setScrollbarFadingEnabled(true);

}

private class StopwatchHandler extends Handler {

@Override

        public void handleMessage(Message msg) {

            super.handleMessage(msg);

            

            switch(msg.what) {

           case SEND_START_MESSAGE:

            mTimeInMillies = System.currentTimeMillis() - mStartTime;

   

    mFinalTime = mElapsedTime + mTimeInMillies;


    int seconds = (int) (mFinalTime / 1000);

    int minutes = seconds / 60;

    seconds = seconds % 60;

    int milliseconds = (int) (mFinalTime % 1000);

    mTimerTv.setText("" + String.format("%02d", minutes) + ":" + String.format("%02d", seconds) + "." + String.format("%03d", milliseconds));

    mHandler.sendEmptyMessage(SEND_START_MESSAGE);

            break;

           

    case SEND_STOP_MESSAGE:

    mHandler.removeMessages(SEND_START_MESSAGE);

    mElapsedTime += mTimeInMillies;

    break;

   

    case SEND_RESET_MESSAGE:

    if(mIsRunning) {

    mHandler.removeMessages(SEND_START_MESSAGE);

    mIsRunning = false;

    }

   

    mStartTime = 0L;

    mTimeInMillies = 0L;

    mElapsedTime = 0L;

    mFinalTime = 0L;

   

    mTimerTv.setText("00:00.000");

    break;

            }

}

}


@Override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


// Inflate the menu; this adds items to the action bar if it is present.

getMenuInflater().inflate(R.menu.main_menu, menu);

return true;

}


@Override

public boolean onOptionsItemSelected(MenuItem item) {

// Handle action bar item clicks here. The action bar will

// automatically handle clicks on the Home/Up button, so long

// as you specify a parent activity in AndroidManifest.xml.

int id = item.getItemId();

if (id == R.id.action_settings) {

return true;

}

return super.onOptionsItemSelected(item);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witch(v.getId()) {

case R.id.startBtn:

if(!mIsRunning) {

mStart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mHandler.sendEmptyMessage(SEND_START_MESSAGE);

mIsRunning = true;

}

break;

case R.id.stopBtn:

if(mIsRunning) {

mHandler.sendEmptyMessage(SEND_STOP_MESSAGE);

mIsRunning = false;

}

break;

case R.id.checkBtn:

if(!mIsRunning) {

// if(mInfoList != null && mInfoList.size() > 0) {

// String tmp = mInfoList.get(mInfoList.size()-1).getTitle().trim();

// Logger.print("tmp : " + tmp);

// Logger.print("tmp : " + mTimerTv.getText().toString());

// if(tmp.equals(mTimerTv.getText().toString())) {

// return;

// }

// }

InfoData info = new InfoData();

info.setIndex(mCount);

info.setTitle(mTimerTv.getText().toString());

mInfoList.add(info);

mAdapter.notifyDataSetChanged();

mCount++;

}

break;

case R.id.resetBtn:

mHandler.sendEmptyMessage(SEND_RESET_MESSAGE);

break;

}

}

public class ListAdapter extends ArrayAdapter<InfoData>

{

private ArrayList<InfoData> mItems;

private LayoutInflater mInflater;


public ListAdapter(Context context, int nTextViewResourceId, ArrayList<InfoData> items)

{

super(context, nTextViewResourceId, items);


this.mItems = items;

mInflater = LayoutInflater.from(context);

}


@Override

public View getView(int position, View convertView, ViewGroup parent)

{

ViewHolder holder;

InfoData info = mItems.get(position);


if(convertView == null)

{

convertView = mInflater.inflate(R.layout.stopwatch_list_block, null);


holder = new ViewHolder();

holder.title = (TextView) convertView.findViewById(R.id.title);


convertView.setTag(holder);

}

else

{

holder = (ViewHolder) convertView.getTag();

}

holder.title.setText(info.getIndex() + ". " + info.getTitle());


return convertView;

}


class ViewHolder

{

TextView title;

}

}

private class InfoData

{

private int index;

private String title;

public int getIndex()

{

return index;

}

public void setIndex(int index)

{

this.index = index;

}

public String getTitle()

{

return title;

}

public void setTitle(String title)

{

this.title =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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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vincible Cooler 2016. 11. 29. 22:1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작성합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광고 모듈에 대해서 여기다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무료앱을 런칭할때 광고 모듈을 앱의 적당한 위치에 삽입을 하는데요, 클릭 단가와 효율에 대해서 여기 적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모바일 광고는 수입은 크게 CPC방식과 CPI방식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른 여타 방식이 더 있는데, 모바일에서는 거의 적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CPC방식은 클릭당 과금이고 CPI방식은 설치당 과금입니다.


물론 CPC, CPI 에 대해서 각 광고 모듈에서 무효클릭 불법클릭 체크를 하기 때문에 100번 클릭했다고 100번의 수익이 발생하는건 아닙니다. 회사의 영업 비밀은 저도 모르기 때문에 패스 하겠습니다.


CPC는 클릭을 했을때 수익을 얻을수 있고, CPI는 설치했을때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만약 CPI광고가 많이 나오면 거의 망합니다. 왜냐면 CPI 광고는 사용자가 실수로 클릭을 했더라도, 설치할 일이 없기 때문이죠. 단 CPI는 만약 사용자가 설치를 해준다면 CPC보다 10~2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여기선 adfit, 카울리, admob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썼던 플랫폼입니다. 다른 플랫폼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단점 알려드립니다.


admob

google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공정한 동시에 엄격합니다. 클릭당 과금이 광고에 따라 다르지만 나쁘지 않는것 같네요 (10~30센트 정도 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선호하는 광고 모듈입니다. 문제는 계좌를 연결하기가 까다롭고, 수익을 받을때 수수료를 거의 만원(or higher)가까지 가져갑니다. standard chartered에서는 수수료가 없다고 하는데, standard chartered은행 계좌 개설해서 해보세요. (꼭 수수료 확인 해보시고요,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카울리 : 클릭당 무조건 20원 입니다. 수익률로 따졌을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좀더 운영해 보고 유지를 할지 말지 판단해야겠습니다.


adfit : 클릭당 10원 ~ 50원 정도 인것 같습니다.  10원짜리 광고는 광고 풀이 없어서 파란색 웹 광고가 나오는데, 그거 같고 나머지는 30원 이상인것 같네요.


fill rate : admob 99% 이상, 카울리 99% 이상, adfit : 80% 이상 - 단 adfit은 수주된 광고가 없으면 파란색 허접한 광고가 나오는 단점이 있음.


추천순 : admob > adfit > 카울리


제 앱에서 노출시 클릭율은 1%가 안됩니다. 100번 노출되면 1번 클릭이 될까 말까인거죠.


무료앱이 많아 질수록 경쟁은 심해지고, 광고회사에서 무효클릭 비율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서 광고모듈로 앱을 개발해 돈을 번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수익을 원하시면 왠만하면 아이폰 유료버전 앱을 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모듈앱의 개발할때의 가장 열받는 점은 광고는 클릭하지도 않는 유저가 광고 있다고, 돈만 밝히는 개발자라고 욕할때죠. 그럴땐 욱하지만, 그때마다 멘탈은 정말 강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고맙게 사용한다고 댓글주시거나 메일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수익과는 상관없이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는건 정말 보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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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vincible Cooler 2016. 11. 25. 11:28

Glide를 디폴트로 사용하면 메모리 캐시와 디스크 캐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 디스크 캐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방법은


GlideModule interface를 구현한후 applyOptions의 builder에 setDiskCache 를 DiskCache null을 리턴하도록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GlideModule 에서


@Override

    public void applyOptions(Context context, GlideBuilder builder) {

        builder.setDiskCache(new NullCacheDiskCacheFactory());

    }

}


public static NullDiskCache sCache = new NullDiskCache();


    @Override

    public DiskCache build() {

        return sCache;

    }

}


public class NullDiskCache implements DiskCache {

    @Override

    public File get(Key key) {

        // no op, default for overriders

        return null;

    }


    @Override

    public void put(Key key, Writer writer) {

        // no op, default for overriders

    }


    @Override

    public void delete(Key key) {

        // no op, default for overriders

    }


    @Override

    public void clear() {

        // no op, default for overrid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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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erchant Marine’s fate in hands of chartered fleet owners

선주의 손에 달린 현대상선의 운명

chartered : 빌린

fleet : 선단

 

Creditor banks of Hyundai Merchant Marine were widely likely to approve a 760 billion won ($638 milliondebt relief plan Tuesdaybut even if they do throw a lifeline to the ailing shipping lineits fate will still remain in the hands of foreign ship owners from whom the firm leases fleet

현대상선의 채권단은 화요일 7,600억원의 빚에 대한 안정계획을 승인했다. 하지만, 채권단이 현대상선에 구원의 손길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상선의 운명은 배를 빌려준 외국 선주에 의해 달려있다.

The Korea Development Bank and eight other creditor institutions were set to vote on a debt-equity swap proposalwhich would turn more than 700 billion won of their loans into the company’s stockson condition of cut in charter fees.

한국 개발은행과 다른 8개의 채권단은 용선료 인하를 조건으로 현대상선이 지고 있는 7,000억의 빚을 회사의 주식으로 바꾸는 출자전환 제안에 투표를 하였다.

The conditional debt-equity swap proposal means that the swap won’t happen if HMM fails to produce meaningful cuts in charter fees,” said an official at the state-run Korea Development Bankthe firm’s main creditor

조건부 출자전환 제안은 만약 현대상선이 의미있는 용선료 인하의 실패시 출자전환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채권단인 한국 산업은행의 관련자가 말했다.

The vote comes as HMMthe country’s second largest containershippercontinues negotiations with ship owners to lower leasing feesby 28 percent on averagepast the initial deadline of May 20. A dealifanymust come before the end of this month for the firm to be able toavoid court receivershipobservers saidNegotiations with key fleetowners are deadlockedlocal reports said

Charter fees were a major burden on the shipping line’s balance sheet,amounting to more than 30 percent of the company’s sales last year.The firm paid a total of 1.9 trillion won to 22 ship ownersEighty five ofthe 124 ships HMM operates are chartered-in.

Even if it manages to strike a deal with the fleet ownersHMM faces afew more challenges in order to stay afloat in the global shippingindustrywhich is awash with excess capacity and plummeting prices

On the debt restructuring frontit still has to win bondholders to extendthe maturity of debts worth 800 billion wonBondholders’ meetings arescheduled for May 31 and June 1. 

In a previous meetingbondholders had rejected a proposal to extend120 billion won worth of maturing debts

While grappling with financial troublesthe firm was left out of globalshipping alliances that were formed recentlyThe firm sought to allayconcernssaying its inclusion in a global alliance will be guaranteedonce its continued existence becomes clearer

By Lee Sun-young (milaya@heraldcorp.com)

by Invincible Cooler 2016. 5. 25. 17:13

후원이나 기부 : 신한은행 110-052-383584 (임지혁)

프린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년도는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 앱은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이 앱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하면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이상의 획득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라(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의 흥망을 보면 보통 1. 나라를 건국하고 2. 나라의 기틀을 잡고

3. 기틀을 잡은 계층이 기득권 층이 되고

4. 잡은 기득권으로 백성을 수탈하여 5. 백성의 반발(민란 등)이 일어나고, 그 백성은 새로운 세력을 찾게되고 지지하면서 나라의 변천사가 이뤄집니다. 

특히 피지배층에게 경제적으로 문제가 왔을때, 그 나라의 국력이 약해지고, 다른 세력이조용히 성장해 갑니다. 위의 공식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럴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권을 잡은 기득권 

층이 인구 구성의 대부분인 피지배층을 잘 보살펴야 그 나라가 오래 지속이 된다는 뜻입니다. 왕권 강화의 공식을 보면, 귀족세력을 약화(경제적 기득권 제거, 반역사건 연루 등)시키고, 토지제도를 개혁하여 피지배층을 안정시키고(이것은 귀족세력의 경제적 이권을 빼앗는 것과 동일), 지방 시스템을 정비합니다. 예를 들어 조선후기의 왕인 정조와 노론과의 싸움을 들수 있습니다. 노론은 영조를 후원, 영조가 왕이 되면서 기득권을 얻었고, 정조는 노론과의 정쟁싸움을 죽을때까지 펼친 왕이였습니다. 여기서 사도세자는 노론의 희생양이 된거죠. 정조의 업적을 보면, 왕권강화의 공식이 제대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화성축조 : 이것은 천도(수도를 이전함)를 뜻하며, 보통 천도를 하는 이유는 기존세력의 힘을 약화시키고, 새로운 세력을 등용하기 위해서 행해집니다. (고려시대의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과 같은 맥락입니다.) 규장각 설치 :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력을 등용하기 위해서 설치를 합니다. 수령권한 강화 : 지방에 있는 사족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육의전을 제외한 금난전권 폐지 : 노론의 돈줄을 끊어놓기 위해서 하는 정책입니다. 기득권의 돈줄이 차단되면, 힘이 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박근혜 정부가 북한 김정은의 돈줄을 끊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초계문신제 : 왕이 신하를 통제하기 위해서 하는 정책입니다. 장용영 설치 : 왕의 군사를 만들어 신하를 견제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대전통편 편찬 : 법을 만든다는 것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외원던 정조의정책은 모두 기득권층을 견제하기 위해서 행했던 정책이 되는 것입니다. 왕조시대의 정책은 왕과 신하의 권력싸움에서 이해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야당과 여당이 미는 정책과 보이지 않는 수싸움을 한국사 공부를 통하여,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공부를 시험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현재 정황을 정확하게 꿰뚫어 볼수 있는 능력까지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물론 수험생은 시험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앱의 내용은 EBS 인터넷 강의, 교과서, 서적, 포털사이트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제작되었고, 마지막 각주는 필자의 의견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앱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한국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EBS 제작자 분들, 역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가르쳐주신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 언제나 fighting 입니다. Go for you. 개선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ooeekim@gmail.com으로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by Invincible Cooler 2016. 3. 26. 21:15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겪은 연말 정산의 어려움을 글로 써보자 합니다.


먼저 연말정산이라는 것은 1년 동안 낸 세금을 다시 정산한다는 뜻인데요, 세금을 가져갈때 잘가져가지 이런짓을 왜 하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연말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이 1년동안 지출한 내역을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열심히 타이핑을 하거나, 경영지원팀에 자료를 넘기거나 만약 특정 업체와 제휴가 되어 있다면, 문서를 업로드 하거나 해야 합니다. 이건 엄청 복잡하니 패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라는 것을 사용해서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데, 이때 부터 빡침은 시작됩니다. 프로그램을 무지막지하게 설치해야 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밖에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크롬이나 맥은 사파리, 파이어 폭스가 대세인데 말이죠. 대세라는 말은 HTML5를 95% 이상 지원한다는 뜻이죠. 익스플로러는 브라우저 계의 병신인데도 아직도 이걸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보안업체 실력이 딸리는 거죠. 뭐 어쨌든


겨우 겨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서 문서를 받았습니다. 그럼 출력을 해야하는데, 집보다는 보통 회사에서 문서를 출력하게 되지요. 집에는 프린터가 보통 없잖아요. 근데 이놈의 보안이 문제입니다. 뭔놈의 네트워크 보안을 철저하게 해놨는지... 뚤릴땐 한방에 뚤리면서... 어쨌든 일반사람은 네트워크 보안을 걸어 놓으면, 프린트 출력이 불가능 해지는거죠. 다시 말하면 연말정산시 주민등록 등본이든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한데, 민원24에서 출력이 되지 않아요. 아놔 개짜증 나기 시작합니다. 핸드폰 테더링 해서 와이파이로 해보고, 별짓다해도 어쨌든 프린터는 회사 보안네트워크에 물려 있어서 출력은 불가. 하루종일 뻘짓하다 주민센터로 갑니다. 민원 무인기에서 서류를 출력합니다. 이제 다 끝났구나 했는데... 헐 주택을 구입해, 대출 이자나 원금을 상환하고 있을땐, 건물 등기부등본과 공동 주택 가격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아 개짜증이네요. 그럼 이서류를 구해서 제출해야 하니 한번 구해 봅시다. 다시 주민센터로 갑니다. 건물 등기부 등본과 공동 주택 가격 확인서 필요합니다. 서류좀 떼주세요. 하니 등기부등본은 법원에서 담당하고, 공동주택 가격 확인서는 구청에서 담당을 합니다. "신발 신발" 막 욕이 나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공동주택 가격 확인서는 구청에 연락해서 팩스로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행정구역이 달라서 예를 들면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회사근처 서울의 주민센터에 가면, 3시간 후에 오라고 합니다. 행정구역이 달라서 그런다네요... 뭐 어쨌든 이제 남은 건 등기부 등본.

이건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물어보니 법원을 가거나, 구청에 가야 한다고 하네요. 법원은 머니, 가까운 구청으로 고고. 구청가서 서류를 띄려고 하니 무인 발급기가 딱 있네요. 무인 발급기에서만 출력 가능하다고 안내. 와~~ 개빡침. 그럼 주민센터 무인발급기에서 출력 지원해 주면 끝날것을 사람을 하루종일 삥글삥글 돌리네요. 그리고 3시간후 다시 주민센터 방문해서 공동 주택 가격 확인서 받고 제출... 이로써 올해의 연말정산은 완료가 됩니다.


글을 읽다보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많을텐데요. 일단 문제점은


첫번째 이놈이 가장큰 문제네요. 주민센터 같은 곳가면, "이런건 여기서 담당하는게 아닌데요." 라는 말을 무수히 듣게 됩니다. 이게 문젭니다. 그노무 행정 업무를 무지막지 하게 나눠놨다는거... 아니 무인 발급기면 무인 발급기지 왜 지원하는 내용은 구청, 주민센터가 다른지...


두번째 공인인증서 : 외국 사이트 같은 곳 보면, 결제할때 부가 프로그램을 설치 않하는 걸 보셨을 겁니다. 그건 사이트가 보안을 담당하고 있어서 그럽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엄청난 양의 프로그램을 부가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건 만약 보안이 뚤렸을 경우, 개인이 책임을 지느냐, 회사가 책임을 지느냐와 관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무조건 개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거죠. 죽어도 안바뀝니다. 그건 보안업체의 시장규모가 천억정도 되기 때문인데, 누군가는 뒷돈 찔러주고, 누군가는 받고 편의 봐주고 이런거겠죠.


세번째 무지막지한 네트워크 보안 : 연말정산도 업무의 일부로 보고 민원24같은 사이트는 출력 가능하도록 해줘야지, 개뿔 맨날 보안 어쩌구 저쩌구 지랄하면서 이런 사이트 다 막아 놓고... 되는것 없습니다.


결론 : 드러운면 프린터 사세요. 예전 보일러 카피가 생각나네요. "여보, 아버님댁 프린터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짱나서 프린터 사러 갑니다.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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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0) 2015.03.04
by Invincible Cooler 2016. 1. 22. 07:12

시험에 많이 나오지만 너무 헷갈리는 내용만 정리하였습니다. 제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니, 더 추가 되거나 필요한 내용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의서


향약구급방(고려-가장 오래된 의서) -> 향약집성방(조선 전기) 


농서


농상집요(고려) -> 농사직설(조선 전기) -> 농가집성(조선 후기)


중추원

- 고려 : 왕명의 전달, 궁궐 수비 등을 맡아 보던 관청

- 조선 : 왕명의 출납, 병기, 군정, 숙위 등의 일을 맡아본 관청

- 대한제국 : 근대적 행정기관으로, 국왕의 자문 기관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가 폐지되면서, 형식적 자문기관으로 전락함.

- 일제강점기 : 조선 총독부의 자문 기관, 주로 친일파가 등용됨


화폐

- 건원중보(최초의 화폐, 고려-성종)

-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활구 (고려-숙종)

- 저화 (지폐, 고려말 ~ 조선초)

- 조선통보 (조선초-세종)

- 상평통보 (조선후기)

- 당백전 (조선말-흥선대원군)

- 당오전 (조선말-고종)


지도

- 조선전기

- 천상열차 분야지도(태조)

- 팔도도(태종)

- 혼일강리역대국도(동양에서 가장오래된 세계지도)

- 동국지도(세조)

- 조선방역지도(16세기)


- 조선후기

- 택리지, 대동여지도


교육기관

- 고구려

-- 태학(중앙,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 소수림왕)

-- 경당(지방, 학문+무술, 장수왕 평양천도후 설립)


- 백제 : 기록문헌 없음

- 신라 : 화랑도(통일전), 국학(통일후) 

* 보통 신라에서 교육기관을 뜻하면 통일신라 시대의 국학을 의미함


- 발해 : 주자감

- 고려 : 국자감 -> 성균관(고려말), 향교

- 조선 : 성균관, 향교, 서원, 서당

- 개항기(조선말) : 원산학사, 육영공원

- 갑오개혁이후 : 소학교, 사범학교, 외국어학교, 기술학교, 한성중학교


감찰기관

- 통일신라 : 사정부, 외사정은 지방관의 감찰을 담당

- 발해 : 중정대

- 고려 : 어사대

- 조선 : 사헌부


임시정부 (1919년 4월 17일)

설립배경 : 3.1 운동의 영향 -> 조직적 저항

- 우리나라 최초 3권분립 공화정(임시의정원, 법원, 국무원)

- 연통제(독립운동 자금 모금)

- 교통국(정보수집)

- 구미위원부 설치

- 파리강화회의 대표파견(김규식 파견)

- 애국공채 발행

- 사료편찬소 운영

- 독립신문 발간


임시정부 진행과정

- 이승만의 국제연맹 청원사건

- 국민대표회의 (창조파 VS 개조파) - 1923년

- 이승만 탄핵 (2대 대통령 박은식, 국무령제로 개헌)

- 한인 애국단 의거 성공 - 이봉창, 윤봉길 (중국지원-장개석) - 1932년

- 한국독립당, 한국광복군, 주석제 - 1940년

- 건국강령(조소앙의 3균주의 바탕) - 1941년

- 조선의용대 (김원봉) 합류

- 주석, 부주석제 - 1944년

- 국내 진공작전 (계획만 함 - 실행안됨) - 1945년


간단하게 임시정부의 흐름입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국제 연맹 청원사건은 1919년 2월에 벌어지는데요, 그럼 임시정부와는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국제 연맹 청원사건은 임시정부가 설립되고나서 밝혀지게 되고, 이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대표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국민대표회의가 격렬한 입장차이 끝에 결렬되고, 임시정부 초기 위원의 대부분은 탈퇴하게 됩니다. 어쨌던 이승만은 탄핵되고, 임시정부는 하락의 길로 빠집니다. 1931년 김구가 조직한 한인 애국단 소속인 이봉창,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성공하고, 당시 중국 국민당 수장이였던 장개석이 임시정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역사를 공부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1930년대는 일본이 조선뿐아니라 중국도 무차별 공격하던 시기이기 때문에, 중국사람들도 일본을 적으로 여겼기 때문에 임시정부 지원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과정이 어찌됐건 결론은 임시정부의 정치력 군사력이 강화되었고, 김구가 한국 독립당을 창단하고, 직속부대인 한국광복군도 창설하게 됩니다. 당과 군대가 창설되었으니 어느정도 정부의 기본틀은 갖춰졌다고 생각하고 건국강령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후 조선의용대가 합류하고, 주석한명으로는 힘에 붙였는지 부주석도 임명하게 되지요. 그리고 1945년 일급비밀로 취급된 Plan Eagle(독수리작전) 을 통하여 국내진공작전을 하려고 하였지만, 일본은 핵두방을 맞으면서, 항복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 대한민국은 신탁통치로 들어가는 것이죠. 쉽게 흐름파악 하시라고 살짝 적고 갑니다.


to be continue... 역사서, 탑, 임진왜란 전개과정 등등 생각날때, 시간날때 정리필요함



by Invincible Cooler 2015. 10. 13. 12:28

한국사 관련 영단어 입니다. 한국사와 영단어를 동시에 배우는 1석 2조 학습법 입니다. 영작은 제가 한것이니, 틀릴수 있습니다. 전 문법을 모릅니다. 문법오류가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power vaccum : 권력의 공백

- 왕이 죽고, 어린 세자가 등극을 하게 되면, 권력의 공백이 생기게 되고, 그때 수렴청정을 한다.


massacre = genocide : 대학살

- 1920년대 일본 관동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는데, 그 여파로 인하여 엄청난 화재가 발생한다. 실제로는 점심시간 때, 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화재가 번진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조선인이 불을 지르고 다닌다고 여론조성을 하고, 이때 조선인이 대학살을 당한다.


dissemination = propagation : 전파, 보급

조선후기 이앙법이 보급되었다. In late Chosun Dynasty, rice planting is disseminated. 

=> 사용자 참여 : In late Chosun Dynasty, how to plant rice efficiently had been disseminated.


proliferation : 급증, 확산


murky : 액체가(진흙등으로) 탁한

세월호 등 배가 침몰했을때, 물속의 탁한 시야를 나타낸다.


catastrophe : 참사, 재앙


bereaved : 유족


at stake : 모험을 걸다 (can be won or lost, depending on the success)

조선전기 정부가 이앙법보단 직파법을 권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정부는 국민의 목숨으로 모험을 걸수 없기 때문이다.


restitution : (분식, 절도물품) 반환

일제시대 많은 문화재가 일본으로 넘어 갔는데, 반환된 문화재도 많다.

팁 - 직지심세 요절은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약탈한게 아니다.


by Invincible Cooler 2015. 10. 2. 12:16

제목 : 대한민국은 2017년까지 800km 거리까지 나갈수 있는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 대한민국은 사정거리가 800km에 달하는 탄도미사일을 2017년까지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게 좀더 자연스럽나?)



SEOUL, Oct. 1 (Yonhap) -- South Korea is pushing to finish its development of ballistic missiles with a range of 800 kilometers by 2017 to deploy them against North Korea's advancing nuclear and missile capacities, officials said Thursday.

서울 10월 1일(연합뉴스) : 대한민국은 북한의 발전된 핵과 미사일 능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2017년까지 800km를 날아갈수 있는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정보원은 전했다.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DD) has proposed the year 2017 as the time frame for the extension of its ballistic missiles' range in a five-year development plan," one government official said, referring to the defense development agency's road map under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ADD(국방 과학 연구소)는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 방어 개발 로드맵을 언급하며, 5개년 개발 계획에서 탄도미사일의 거리를 증가시키는 기간으로 2017년을 제안했다고 한 정부 관계자가 말했다.

-> 박근혜 정부하에, 국방 과학연구소의 로드맵에 따르면, 국방과학 연구소는 5개년 개발 계획에 따라 탄도 미사일의 거리를 연장시키는 시간으로 2017년을 제안하였다 라고, 한 정부 관련자는 말했다.


With the extension plan, the maximum range of the South Korean military's ballistic missiles will be elongated from the current 500 km to 800 km, another official said.

거리 연장 계획으로써, 대한민국 군대의 탄도 미사일의 최대 거리는 현재 500km에서 800km까지 연장될 것이다. 라고 다른 정보통은 말했다.


The military is "aiming at completing the development of the 800-km ballistic missiles by 2017 and deploying them for combat posture," the official added. 

대한민국 군대는 2017년까지 800km 짜리 탄도 미사일의 개발을 완료하여 전투 배치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정보통은 더했다.


Commenting on the push, other military officials indicated the development would mean South Korea will be able to hit any place in North Korea from any point of its choosing in the country.

다시 강조해서 말하면, 다른 군 관계자는 이 미사일의 개발은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어느 지점에서든 북한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South Korea is currently equipped with the ballistic missile Hyunmoo-2B, which has the longest range of 500 km and successfully went through a test-firing in early June.

대한민국은 현재 지난 6월에 성공적으로 테스트된 가장 멀리 나갈수 있는 현무-2B 탄도미사일로 무장을 하고 있다


As North Korea'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capacities have fast advanced,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revised the ballistic missile guidelines on the South in 2012, allowing Seoul to extend the maximum allowable missile range to 800 km from the previous limit of 300 km.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능력이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대한민국과 미국은 2012년 남한에서의 탄도 미사일 가이드라인을 수정하였고, 300km 거리로 제한되었던 미사일 사거리도, 최대 800km까지로 연장이 허락되었다.

by Invincible Cooler 2015. 10. 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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